
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2007년 유엔총회에서 매년 4월 2일은 '자폐증 인식의 날'로 선포하였습니다.
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는 2024년 세계자폐증 인식의 날(4/2)을 맞아, 예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발달장애 창작자 3인인 ‘(사)누구나’ 소속 장희나, 이래숙, 강승탁 작가의 작품을 초청하여 ‘멋진 어색함’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국립정신건강센터 전시관(Gallery M)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
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카드뉴스는 국립정신건강센터 SNS채널(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네이버 블로그)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전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 공공서비스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